14일차 다형성&&인터페이스

수업내용

• 다형성
• 추상클래스
• 바인딩
• final
• 인터페이스

 

넘모 힘들다...

오늘은 다형성과 추상클래스 바인딩 등등 여러가질배웠다..
뭔가 오늘은 수업에 집중이되지않았다.

월요일이라그런가?

어려워서그런가?

아마 둘다일거다.

 

 

오늘은 집에와서 오늘배운거 복습하니깐 벌써 잘시간이다.

그만큼 오늘 배운게 어렵기도 했고 양도 많다고 생각이된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쓰고 넘어가겠다.

 

사실 딱히 적을 말이없다. 

맨날 똑같은 일상에 반복이기때문이다.

바뀌는건 수업내용뿐 수업내용은 이미 TIL에 올려놧기때문에

블로그에서 까지 쓰고싶진않다....

 

오늘아침부터 미세먼지가 장난아니였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하다는걸 학원에 오고나서 점심쯤에 알게되었다.

마스크 안쓰고 학원에왔는데 어쩐지 목이 자꾸 칼칼 할게 뭔가 했다.

 

오늘부터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권고로 바뀌었기에 마스크를 안쓰고 탈려고했지만

주변사람 아무도 마스크를 안쓴사람이없기에 눈치보여서 다시 썻다.

뭐 그런이유도 있고  대중교통은 감염확률이 높기때문에 아마 권고로 바뀌엇지만 다들 쓰고다닐거같다.

난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않앗다.(혹시...?)

 

아무튼 딱히 오늘하루도 별일없이 지나갓다. 

평소와 다름없이 나는 수업을 듣지만 머리엔 안들어오는 상태엿고

월요일아침이라 그런지 굉장히 힘이 푹빠지는 느낌이엿다.

 

커피를 마셔도 막 안졸리거나 심장이빨리뛰거나 느껴지지가않는다.

커피도 많이먹으면 내성이생기나..?

 

오늘의 점심은 윤쉐프대신 학원 1층 부대찌개를 먹었다.

오랜만에먹는 부대찌개라 마싯게먹었다.

사리추가를 셀프로 할수있어서그런지

처음나올때보다 우리가 어느정도 먹고 사리추가한 양이 더많았다.

배부르게먹었다.

 

오후 수업은 기억도안난다.. 

다형성....(다영성... 이다영성.... 자꾸 맴돈다...)

 

바인딩

 

까지는 어느정도 집에서 다시보니깐 이해가갔는데

인터페이스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안간다.

추상클래스의 다른느낌인거같은데 언제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모르겟따.

아마 새벽에 인터페이스를 시작해서 몽롱해서 제대로 이해못하는걸지도모른다.

내일 다시 한번 공부해야겟다.

 

넘무 졸리다..

자야겟다..

내일도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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