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내용
- 배열
- 프로그래밍언어 시험
5일 차에는 진짜 너무나 바쁘고 피곤해서 블로그 쓰는 걸 깜박했다...
5일 차 아침부터 국취제 상담이 잡혀 잇었다. 그래서 아침 6시 정도에 일어났는데
문제는 전날에 복습하느라 2시 넘게 자서 굉장히 피곤하다는 것이다..
8시 상담이기에 7시쯤 일찍 출발했다 상담하다 학원을 지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7시 45분 정도 도착했다. 바로 올라가 보니 다행히 상담원 선생님께서 바로 상담을
진행해 주셨다..(다행ㅋ)
상담은 그냥 워크넷에서 심리검사한 걸 토대로 여러 가지 설명해 주셨는데
솔직히 너무 졸려서 뭐라고 하셨는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상담은 7시 30분 정도에 끝나서 다행히 학원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
오전수업
5일 차 오전 수업은 전날에 배운 반복문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웠다.
조건문과 반복문을 자세히 가면 갈수록 어려움이 끝이 없다는 걸
생각했다..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그나마 6일 차인 지금은 코드를 많이 봐서인지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조건문과 반복문의 대한 자세한 건 깃허브에 올리면서 완벽하게 이해할 거다.
5일 차는 간단히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었다.. 전날에 늦게 갔다가 봉변을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바로 갔더니 다행히 저번 같은 불쌍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막 맛있는 건 모르겠고 무난하다. 뭐 먹을지 고민될 때
아무 생각 없이 가면 좋을 거 같다.
오후수업
오후에는 드디어 배열을 조금 배웠다..
강사님께서 이론부터 설명해 주시는데 진짜 진짜 하나도 1도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알고 가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건 진짜 모르겠다.
이해가 1도 가지 않았다..
지금은 완전 초반만 배웠고 다음에 더 배우기 전에 무조건 예습을 하고
가야겠다. 그리고 수업이 끝났다.. 다음날시험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실습문제를 풀어보면 도움이 될 거다라고 말씀하셔서 집 가서 계속
실습문제만 풀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쓰지 못했었던 다
물론 실습문제 다 풀지도 못했다.. 어렵더라..
시험
잠깐 다음날이더라 잔 거 맞나 생각하기도 했다 9시 30분부터 시험을 본다고 하셨지만
준비가 일찍 끝나서 더 일찍 봤다 시험 문제가 어떻게 나올까 굉장히 긴장했는데
전날에 실습문제에서 풀었던 문제들이 보였다. (그래서 실습문제 풀면 도움이 된다 그랬구나..)
총 8문제였는데 60점 이상만 맞으면 된 다했다.
크게 어렵지 않은 문제라 쉽게 쉽게 풀었던 거 같다
3시 50까지 풀시간은 충분했다.
다 풀고 나니 11 정도였다 그래서 빠르게 제출하고 남은 시간 동안은
남은 실습과제나 했다 진짜 조건문 반복문 머리다 빠질 번했다.
이해를 하지 못하니 문제를 보고 응용하지 못하고 개판이었다.
결국 수업 끝날 때까지 자습시간이었지만 실습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
집에 가서 마무리를 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지금 어느 정도하고 마무리하고 블로그를 쓰는 중인거다.
내일부터 배열을 나간다 하니 예습하느라 오늘도 일찍 자는걸 글렀다.
갓생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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