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1일차 js

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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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너무나 바빴다..

세미프로젝트가 준비 때문에 일기를 쓸시간이 없어서 쓰지 못해서

지금에서야 밀린 일기를 쓴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보니 주제선정부터 뭘 만들어야 할지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저번주에 겨우 주제를 정하고 기능을 정하기로 했다 주제가 정해지니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여유가 생겼다

그래도 저번주보다 여유가 생긴 거지 바쁘기는 매한가지였다 ㅠㅠ

 

오늘 학원에서는 html css 를끝내고 드디어 js를 배우기 시작했다. 

드디어 프런트의 시작을 배웠다. 어려울 거 같아서 긴장하며 수업을 들었지만

우리가 알던 자바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엄청 어렵거나 그러지 않았다.

물론 다른 언어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도 있다. 

 

아직 js의 기초 중의 기초를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다.

사실 감이 안 잡힌다 js를 통해서 어떻게 웹페이지를 꾸밀 수가 있는지 다음 배울 게 기대돼 기는 한다.

 

오늘오전에는 저번주에 강사님께서 내주신 자기소개페이지 만든 거를 보는 시간을가졋는데

나는 나름대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나만의 착각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를 보니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생각했다..

디자인적 감각이 남다른 사람부터... 내가 만든 게 부끄러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나는 만족한다 내가 만족했으면 된 거라고 생각한다. ㅎㅎ

 

목요일에 또 세미 프로젝트 회의가 있어서 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정말 쉴틈이 없다 요번 주에 금토일을 쉬니 간 그때 진도 좀 많이 나가야겠다..

요즘에 주말에 너무 논거 같아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