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상/국비학원

64일차 ajax

수업내용 게시판 대댓글 ajax 오늘은 저번에 하다가만 게시판 댓글에 대댓글 달기 기능을 구현했다. 오라클 때부터 게시판 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막상 다시 보니깐 아직도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아직 pk 왜 fk를 잘 모르는 상태인 거 같아서 더욱 어렵게 느껴졌던 거 같다. 세미프로젝트 때 게시판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오라클 pk fk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ajax를 배웠다 비동기식통신이라고 페이지전환이 되지 않고 실시간으로 출력되는 내용이 바뀌는 건데 오늘 수업 내내 ajax를 했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뭐.. 서블릿 배울 때도 처음엔 하나도 못 알아들었던 건 마찬가지지만 서블릿도 실습을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돼서 ajax도 많이 써봐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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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차 게시판&&댓글

수업내용 게시판 게시판 댓글 게시판 조회수 첨부파일 다운로드 오늘은 어제 배웠던 공지사항 이랑 비슷한 게시판을 만들었다. 게시판 방식은 공지사항이랑 비슷 해서 금방 만들었지만 거기에 추가기능인 조회수 기능과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기능들을 더 추가로배웟다 정말; 하나 배웠다 싶으면 또 다른 게 나오고 배움의 끝이 없다는 게 몸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댓글을 다는 기능도배웟는데 댓글에 대댓글 은 까지는 하지 못하고 시간이 끝나버렸다.. 게시판 하나 만드는데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세미가 걱정되는 시간이었다. 오늘 수업 마지막시간 때는 자습시간을 주셨는데 우리 세미조는 erd컨펌을 받기로 해서 1시간 정도 강사님께 erd컨펌을 받았다. 받기 전까지는 우리가 erd제대로 짠 거 맞나? 싶어서 왠지 다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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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차 첨부파일

수업내용 첨부파일 오늘은 저번에 숙제로 내주신 공지사항 게시글을 만드는 수업을 했다. 그러면서 페이징에 처리도 같이 했는데 오늘 하면서 페이징처리를 어느 정도 이해를 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내주신 게시판 숙제를 하면서 페이징처리를 다시 해보는데.. 내 착각이엿던거같다... 다시 해보니 잘 안돼서.. 이건 내일 다시 해봐야 알 거 같다.. 너무 어렵다.. 오늘은 게시글을 하면서 첨부파일을 관리하는 걸 배웠는데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복잡했다. 파일을 올려서 DB에 저장하는 것만이 아닌 이름도 중복되지 않게 이름도 새롭게 바꿔줘야 하고 여러 가지 할게 많았다..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은 내주신 게시글 숙제를 첨부파일 빼고는 거의 다해서 내일 수업 때 좀 코드 따라 치지 않고 내 거랑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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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차 시험

수업내용 서버 시험 오늘은 시험을 보는 날이다. 오늘의 시험내용은 jsp, servlet 를이용해서 DB에 회원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시험의 내용이었다. 역시나 여느 시험때와 같이 수업시간에배웟던 내용들이 거의 다 나와서 쉽게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태껏 시험이 그랬듯이 조금씩 달라져서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제대로 읽고 풀어야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한 가지 기능을 빠드리고 만들어버렸다.. 그 결과 감점을 당해서 만점을 받지 못했다.. 왜 이럴까.. 시험만 보면 자꾸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경향이 있다ㅠ 너무나 아쉬운 시험이었다. 그렇게 시험을 끝내고 오후시간 때는 수업대신 세미프로젝트를 할 시간을 주셨기 때문에 오후에는 팀원들끼리 회의를 했다 근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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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일차 웹프로그래밍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솔직히 말하면 요 며칠간 일기를 쓸시간은 충분했다. 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나태해져서 학원공부만 복습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를 하지 않고 계속 일찍 잣다 학원초기에 다닐 때보다 확실히 지금의 나는 나태해졌다는 게 느껴졌다. 학원복습과 세미프로젝트를 한다는 핑계로 오늘은 이 전도만하면됏다 이러면서 추가공부를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6월에 연휴에 오래쉬는 날이 있어기때문에 들뜨는 마음에 더욱더 나태해졌다 이러면 안 되는데 완전히 옛날에 나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그걸 이제야 느끼고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뒤늦게나마 들었다. 요번에 연휴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내 미래에 대해 계속 생각이 들곤 했다. 꾸준히 공부해도 개발자로서 성장이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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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 jquery

수업내용 jquery 오늘 jquery을 다끝마치고 내일부터 서버를 배운다 이제 우리가 직접 미니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행하는걸 배운다고 한다.. 드디어 세미프로젝트 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서비스들을 배운다고하니간 너무 기대가된다. 세미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이걸어떻게 서버에 연결해서 데이터들을 주고받고 저장하고 하지? 정말 궁금했는데 내일 배운다고하니 설레일수가없다. 요며칠간 바쁘진않앗는데 일기를 쓰지못햇다 그이유가뭐냐면 글쓰기로 누르면 Bad Request 라는 오류가떠서 뭐지했다... 그래서 그냥 t스토리 업데이트하나보다 하고 그날은 안쓰고 잣는데 다음날도 그상태여서 무슨 문제가잇나하고 그냥 자버렷다 오늘도 글을 쓸려고 와보니 오류가떠서 검색해보니 구글크롬에 문제엿다 브라우저의 캐시및 쿠키를 삭제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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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차 event

수업내용 event dom 오늘 수업 은 dom을 마저 배우고 event를 배웠다 이제 다음 주 화요일쯤에 javascript가 끝날 거 같다. 이제 드디어 서버까지 배우고 나면 세미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빨리 배웠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javascript 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오늘 배운 event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일단 함수랑 dom을 이해를 해야지 그나마 알 거 같은데 그 두 개를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해서 event는 좀 어지러웠다.. 집에서 다시 복습을 하는데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일단 함수랑 dom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다시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세미프로젝트이야기를 하자면 기능들을 다정한 거 같은데 계속 기능을 수정하고 있다.. 뭔가 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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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세미프로젝트..js

수업내용 js 각종함수 객체 dom 최근에 세미 시작하고나서부터 일기를 쓸시간 이 도통 나지 않아서 쓰지 못했다. 이러다간 세미 끝날 때까지 못쓸 거 같아서 최대한 복습 이랑 오늘 해야 할 거 빠르게 끝내고 쓴다. 근 3일 동안 크게 일어난 일은 없었다. 그냥 세미회의랑 js공부뿐이었다. js는 함수랑 배열은 JAVA에서 배웠던 것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쉬울 거라 생각했지만 js에 함수는 조금 다른 느낌이어서 살짝 헷갈렸던 부분이 있다. js함수는 한 함수에 한 가지 기능 만들어간다 자바의 펑셔널 인터페이스랑 같다고 생각해 서하면 이해할 수 있었다. 그후에배웟던 객체부터 dom까지부터 가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객체도 사용하는 게 많이 달랐고 dom도 지금까지 배운 걸이용 해서 로직을 js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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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일차 html시험

수업내용 html&css 시험 오늘은 html과 css의 시험날이었다 시험 과제는 간단했다 강사님께서 내주신 화면을 그대로 만들면 되는 거었다. 그대로 따라 만드는 거라 어렵진 않았지만 역시나 레이아웃 짜는 게 쉽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대로 레이아웃 짜는대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아직 레이아웃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서 그런 거 같다. 어떻게든 레이아웃을 짜고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다시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만들어냈다. 한 페이지를 다 만든데 2시간 정도 걸린 거 같다. 이렇게 오래 걸릴게 아닌데 익숙하지 않다 보니 너무 오래 걸린 거 같다. 다 끝내고 다른 동기들이 한 것도 좀 봤는데 사람마다 전혀 다 달랐다. 강사님께서 말하신 대로 개발자마다 다르다고 말한 게 이런 거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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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차 js 변수

수업내용 js 변수 js 조건문 js 반복문 오늘은 어제 배웠던 js변수를 마저 배우고 조건문 반복문을배웟다. js변수랑 java에 변수는 같은 거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었다.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다른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익숙한 부분이 더 많았기에 내용을 이해하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마찬가지로 조건문과 반복문도 java에서 배웠던 내용 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어렵지 않았지만 값을 가져와서 js로 사용하는 거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다. 어렵긴 하지만 뭔가 내가 한 게 바로바로 보인다는 게 좋았다.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오늘은 저녁을 밖에서 먹고 가기로 해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 오랜만에 텐동이 먹고 싶어서 텐동집에 갔다 텐동을 워낙 좋아해서 기대하고 갔지만 역시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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