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는 프로젝트 준비와 이력서작성 일하느라 일주일을 바쁘게 지냈다..
슬슬 학원을 수료할 때 됐다.. 그 말은 즉슨 곧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세미프로젝트 할 때는 학원수업과 프로젝트만 했었는데 그때도 엄청 바빴던 걸로 기억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학원수업과 파이널프로젝트 이력서작성까지 같이 할려니 간 엄청나게 시간이 빠듯하다..
그렇게 이번주는 바쁘게 지낸 거 같다.
그나마 지금 이력서 작성을 어느 정도 끝낸 상태라 내일부턴 프로젝트와 학원수업에 집중할 수 있겠지만
이력서 컨펌을 한 번 더 받으면 수정할 곳이 백 퍼센트 있기 때문에 잠깐일 여유다..
얼른 이력서를 마무리하고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싶다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시간여유가 없기 때문에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제시간에 만들 수 없을 수도 있기에 부지런히 해야 한다.
이력서를 쓰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내가 25년간 한 게 없다는 게 절실히 느껴진다.. 비어있는 경력사항 자격증 등 등..
왜 노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기 때문에 지금에 집중해서 지금 내상황의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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